리뷰가 적으면


적은대로 리뷰를 적는면에서 게으름을 부리게 마련이라

결국 2개적나 5개 적나 시간적인 촉박함은 똑같은것 같긴하다.

그냥 하던대로 그날 맡은거나 제대로

끝내자는 마음으로 지내야겠다.


오늘 남은거 하나 다른 블로그에 적어야하는데

볼땐 재미있는데 정리해서 적으려고 하니 후~

안적으면 또 후회할듯 하니 늦게라도 끝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