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이야기

웃는 세일즈맨 NEW 3화 보고서

카야노 아이 2017. 4. 18. 11:00

웃는 세일즈맨 NEW 3화 보고서

도시락 전쟁


매일 아침 아들 마사오에게

도시락을 싸주는것이 낙인 어머니

그녀는 아들이 결혼하면 도시락을

싸줄수 없다는게 슬프다고 말하고

아들은 결혼해도 아내가 아닌

어머니가 싸준 도시락을 먹겠다고 말한다.


점심시간

애인인 키미토와 함께 도시락을 먹는 마사오

키미토는 영향이 편중된 마사오의 건강을 걱정하며

자기가 2인분의 도시락 싸오겠다 말하고

어머니와 애인 두사람의 도시락을

다 먹기에 벅찼던 마사오가 도시락을

약간 남기고 오자 슬퍼하는 어머니


도시락 문제로 여자친구인 키미토와

헤어지게 된 마사오에게 모구로가

뿌리면 맛있어지는 마법의 조미료

리셔스 파우더를 건내준다.

파우더를 뿌린 어머니의 도시락을

키미토에게 먹어달라고 사정한뒤

그녀의 반응은 매일 어머니의 도시락을

먹여달라는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애인과 어머니

두 사람 사이에 선택을 하지못하고

모구로에게 또다시 조미료를 부탁한 마사오는

모구로의 마법빔을 맞은뒤 어머니에게

모든걸 털어놓았고, 어머니는 분노하며

도시락을 싸고 있었다. 다음날 도시락을

먹으려고 뚜껑을 연 키미토는

분노하면서 도시락으로 마사오의

얼굴을 때린뒤 떠나버린다.

도시락엔 마사오 토오루 꺼라고 적혀있던것


집착강한 어머니와 우유부단한 아들 둘다 문제네


아아, 아이시노 583계


나이는 많고 매일 자기보다 어린

직상 상사에게 질책을 듣는 카메라

그는 철도빠로 퇴근시간 만난

모구로와 대화하면서 583 전철을 타고

술을 마시는게 꿈이라고 말해준다.

머잖아 그 꿈은 모구로에 의해 이뤄졌고

단 1회뿐이라는걸 명심시키자

카메라도 더 이상은 바라지 않겠다 말한다.


심기 일전해서 기획서를 올렸지만

또다시 젊은 상사에게 질책과 모욕을 듣자

더 이상 못참고 멱살을 잡은 카메라는

모두다 끝났다는 생각에 전철역에서

다시한번 583 전철을 타고 싶다고

간절히 빌었다. 그렇게 583 전철은

들어왔고 다시한번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카메라 앞에

모구로가 나타나 마법빔을 쏜다.


이른 아침 카메라의 소리를 듣고

이상한 낌새를 느낀 전철역 직원

하지만 안에서 수상한 사람은 발견하지 못했다.

카메라는 전철 어딘가에서 헤롱헤롱대며 웃고있었다.


웃는 세일즈맨 NEW 4화 보고서는 다음주에~


이번에 마지막으로 적고 다음화부터는 아래글을 안적고 그냥 올리려고 한다.

자막없이 적은 글이라 내용 제목 이름이 부정확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