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가 있는 일상 OAD 14화 중에서 미아
미아와 아쿠아의 표정이
묘하게 겹쳐보여서 비슷해 보이는
장면들을 올려본다.
캐릭터가 막무가네 떼쓰는
캐릭터다보니 아미미야 소라의
연기하는 패턴이 비슷하다.
아마미야 소라
알드노아 제로의 이세일럼도 연기했으나
이건 1화만 조금 보다 말은터라
제대로 봣다고 할수 없어서 패스
플라스틱 메모리즈 아일라
도쿄 구울 키리시마 토우카
마법과 고고의 열등생 미즈이 호노카 정도가
제대로 본 애니지만 마음에 드는 연기는
역시 막무가네 떼쓰는 연기한 코노스바
몬스터가 있는 일상 이 애니들이다.
번돈은 술마시는데 다써버리고 10만 에리스를 빚진뒤, 카즈마의 돈을 노리는 아쿠아
아쿠아 / 네 카즈마. 한번 더 목걸이 차서 죽어보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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