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2화 리뷰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2화 리뷰

정숙사 소동

외출허가증을 받으려던 노무라 후도는

마스코에게 정보를 듣는다.

외출 허가증을 받기 위해선

오니가와라 린을 통해 받은 외출허가증으로

천하오검 전원의 도장을 받아야한다는것

열로 기숙사에 누워있던 린은

패배하면서 키스한게 기분나쁘면서도

화들짝 놀라며 뒤로 물러서던 후도의

태도 역시 기분이 나빴다. 츤데레 린을

방문해 선물용 과자를 건내던 후도는

가면을 벗으면 더 귀여운 얼굴이라며

외출증을 달라 말한다.

린이 사복입은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말도 덧붙이자 데이트로 혼동해

얼굴이 붉어진 그녀는 외출허가증을 발급해줬다.

답례로 키스를 해줄까 라는 말에

부끄러워진 린 열이 올라 기절했고

뒤로 넘어가는 린의 옷깃을 잡자

가슴이 약간 드러났고 이 상황을 오해한

린의 후배 모즈노노 노노가 응징하려고

도망가는 후도를 추격한다.

키카쿠죠 메어리를 따르던

쵸우키 우바라가사키도 채찍을 들고

노무라 후도 교정에 참가했고

노노와 쵸우키에게 앞뒤로 공격당하던

후도는 노노의 손을 잡아 마탄을 날린고

그녀를 채찍에 휘감기게해 1타2피를 이룬다.

연장자에 대한 예의를 가르치게다며

후도가 다가서자 키스당하는줄 알고

울음을 터트리는 두 소녀

외출허가증을 후도에게 건내준뒤

뒤늦게 보고를 받은 린은

다음날 직접 그를 관리하겠다 통보하고

메어리 역시 쵸우키가 당한대 대한

복수를 후도에게 생각하고 있었다.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3화 리뷰

아름다운 검 키카쿠죠 메어리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