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만 있으면 돼 5화 리뷰소설만 쓰면 돼 마감에 임박해 편집자 토키 켄지로를피해 시라카와 미야코와 같이 노래방으로피신했지만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를추적당해 출판사로 끌려간 하시마 이츠키는 재 탈출해 에바 세츠나와 함께 혼욕온천에갔지만 안엔 온통 할머니들 뿐이라 충격을 받는다. 남탕으로 온 이츠키는 또다시 켄지로에게발각되어 밀실에 갇혀버리고, 마감에대한 압박감, 할머니를 본 충격마감을 못지키면 죽이겠다는 켄지로의협박에 작업엔 진전이 없었다. 후와 하루토가 갖다준 남동생하시마 치히로가 만든 도시락과팬이 선물한 초콜릿을 먹고 카니 나유타와 시라카와 미야코의 노출사진을 보고 기운이 난 이츠키는 좀처럼 끝낼수 없었던 소설의 결말을 마무리짓는다. 미쿠니야마 카이코 (성우 / 후지타 아카네) 가장 재미있는 걸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