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애니/리뷰방

여동생만 있으면 돼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11. 6. 19:00

여동생만 있으면 돼 5화 리뷰

소설만 쓰면 돼


마감에 임박해 편집자 토키 켄지로

피해 시라카와 미야코와 같이 노래방으로

피신했지만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를

추적당해 출판사로 끌려간 하시마 이츠키는 

재 탈출해 에바 세츠나와 함께 혼욕온천에

갔지만 안엔 온통 할머니들 뿐이라 충격을 받는다.


남탕으로 온 이츠키는 또다시 켄지로에게

발각되어 밀실에 갇혀버리고, 마감에

대한 압박감, 할머니를 본 충격

마감을 못지키면 죽이겠다는 켄지로의

협박에 작업엔 진전이 없었다.


후와 하루토가 갖다준 남동생

하시마 치히로가 만든 도시락과

팬이 선물한 초콜릿을 먹고 카니 나유타와 

시라카와 미야코의 노출사진을 보고 

기운이 난 이츠키는 좀처럼 끝낼수 

없었던 소설의 결말을 마무리짓는다.


미쿠니야마 카이코 (성우 / 후지타 아카네)


가장 재미있는 걸작이라고 생각한

이츠키는 문고 발매일 하루토와

함께 서점에 들러 판매량을 지켜보고

하루토의 슈발리에 13권보다

자신이 쓴 마법학 5권

판매량이 적자 분해한다.


언젠가 꼭 이기겠다 말하는 이츠키에게

그건 자신이 할말이라고 되돌려준

하루토는 애니화 기념으로

자신이 쏘겠다 했고 이때 켄지로의

전화를 받은 이츠키는 마법학원

코믹컬 라이즈가 결정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여동생만 있으면 돼 6화 리뷰

미디어 전개만 잘 풀리면 돼는 다음주에~


▷ 엔딩롤을 보니까 이츠키가 쓴

소설속 캐릭터중 여자 캐릭터를 맡은

성우들을 보니 호리에 유이와 유카나가

담당을 맡아 연기하고 있었다.

본편보다 호와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