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애니/리뷰방

여동생만 있으면 돼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10. 30. 14:00

여동생만 있으면 돼 4화 리뷰

일만 하면 돼


소설도 반절만 완성한채

줄거리 작업에 고민하던 하시마 이츠키

될대로 대라는 식으로 줄거리를 완성해올린다.

후와 하루토가 가져온 임페리얼 초콜렛 스타우트

시라카와 마이코와 마시고 하시마 치히로

만든 비프스튜를 맛있게 음미하고 있을때

담당자 토키 켄지로가 방문에 이츠키는 당황하고

독자들이 선물해준 초콜렛을 이치키와 하루토에게

전해준다. 자신이 선물한 초코렛을 먹을때와

달리 천천히 맛보는 이츠키가 불안인 카니 나유타


다음날 누님 사디스트 여자세무사

오노 애슐리의 방문에 여동생을

좋아하는 하시마 이츠키는 에로겜

AV, 넷쇼핑, 가챠 과금아이템 마석

그리고 여동생 피규어 등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묻고 지도하는 통에

한때는 수긍 분노 항의 하는 이츠키의

모습을 볼수 있어 착한 아이를 사악하게

물들이는 재미를 느끼는 애슐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준다.


세무사 오노 애슐리 (성우 / 누마쿠라 마나미)


다음날 다시 방문한 오노 애슐리

방에 있던 후와 하루토를 보고

또다른 흥미를 느끼며 그가

곤란해 하는 부분(100개의 메이드 야겜)을 파고들어

또다른 장난감으로 삼아 성희롱 + 능욕하

끝으로 여동생을 좋아하는 이츠키에게

어려보이고 작은 외모를 가지고 오니짱(오빠)

이라고 불러줘 그를 흥분시킨다.


외모가 어리지만 실제 나이는 

32세라고 알려주는 후와 하루토

나이가 많더라도 여동생은

연령이 상관없다는 하시마 이츠키

싸우는 두사람을 보며 오노 애슐리는

역시 작가는 재미있다고 느낀다.


여동생만 있으면 돼 5화 리뷰

소설만 쓰면 돼는 다음주에~


엔딩장면 장미꽃잎을 휘날리며

오노 애슐리가 누워있는 장면은

영화 아메리칸 뷰티를 따라한 장면으로

캐릭터 성우는 누마쿠라 마나미가 연기했다.

사이토 치와 일거라 생각햇는데 아니었네


고물컴 가지고 언제까지 시청및 리뷰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폭파전까지 한번 적어봐야지

근데 다음달이나 넘길수 있을런지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