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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5화 리뷰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5화 리뷰 극성팬을 피해 호텔로 피신한 키리시마 료는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코미나미 시즈카에게 고백한다.잘생긴 그의 외모로 한때 가지고 노는거라 생각하는시즈카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접근한건처음이라고 말하는 료 시즈카도 자신의 마음을 알수 없기에남자친구 후보로 마음이 정해질때까지 곁에있게 해달라는 료에게 남자가 무서워여장으로 있어달라 부탁하는 시즈카 료는 남자로 익숙해지면 대답해달라햇고시즈카는 네라고 대답하면서 마무리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6화 리뷰는 다음주에~ ▷ 이젠 하다하다 료의 성우도 여장해서 올라오는구나여장이 잘 어울린다. 여자중에도 남자같은 사람이있기 때문에 이 성우도 완전 여자같진 않지만몇가지만 빼면 여자같이 보이기도 한다.

블로그 총방문자수 43만명 돌파와 1년전 방문자수

7월 27일 블로그 총방문자수 3만명을 달성한지딱 1년 4일 지난 오늘 블로그 총방문자수 43만명을 달성하였다. 1년 4일 되는 기간동안 40만명이 더 방문해준것이다.작년엔 리제로가 거의 방문자를 이끌다시피 해서몇년만에 카야노 아이블로그에 다시붙어서 활동할수 있도록 도와준 애니중에 하나였다. 그때 주력해서 적던 리뷰가리제로 / 마장학원 HxH /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였고나머지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정도였나?1개 더 적은것 같은데 비정기 리뷰였지만... 2016년 7월 27일 블로그 총방문자수 3만명 에밀리아 캡쳐샷이게 벌서 1년전이라니 세월 빠르네

Blog/기록실 201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