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3P 3화 리뷰멈춰버린 소녀들의 하강과 도주 그리고 교회에서 온 소녀들 역앞에서 전단지 나눠주기는별 진전이 없었고 점심시간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던 고토 쥰카네시로 소라 모미지다니 노조미무릎베게를 하는 소라를 따라쥰도 누쿠이 쿄우에게 기대려고 할때 같은 반인 누쿠이 쿠루미가 나타나세 소녀는 곤란해한다. 밴드공연 전단지나눠준다는 일을 숨기고 쥰에게 오빠와 잠시 논다는 말을 듣고 질투를 불태우던 쿠루미는오빠가 집에 돌아오자 같이 게임을 시작한다. 게임하다 잠든 쿄우는 중학교시절자작시를 발표하여 선생님에게 칭찬을들은이후부터 남녀학생들의 조롱거리가되었고 이후 공황장애가 와 학교를 가지않게된 지난 시절의 꿈을 꾼뒤 놀라서 깬다. 여동생 쿠루미가 만들어준 도시락에젓가락이 없어 부엌으로 나온 쿄우는쿠루미가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