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31. 10:00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5화 리뷰


극성팬을 피해 호텔로 피신한 키리시마 료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코미나미 시즈카에게 고백한다.

잘생긴 그의 외모로 한때 가지고 노는거라 생각하는

시즈카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접근한건

처음이라고 말하는 료


시즈카도 자신의 마음을 알수 없기에

남자친구 후보로 마음이 정해질때까지 곁에

있게 해달라는 료에게 남자가 무서워

여장으로 있어달라 부탁하는 시즈카


료는 남자로 익숙해지면 대답해달라햇고

시즈카는 네라고 대답하면서 마무리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6화 리뷰는 다음주에~


이젠 하다하다 료의 성우도 여장해서 올라오는구나

여장이 잘 어울린다. 여자중에도 남자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 성우도 완전 여자같진 않지만

몇가지만 빼면 여자같이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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