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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걸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24. 19:00

바보걸 3화 리뷰

EP1


하나바타케 요시에는 자기 딸

하나바타케 요시코가 더 예쁜 친구

스미노 사야카와 함께 방문하자

요시코의 신랑감이자 자신의 노후를

보장해줄 아쿠츠 아쿠르를 채갈까 싶어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하던 사야카에게

자신의 말이 진실이라면 팬티를

보이라 요구했고,사야카의 손목에 수갑을

채운뒤 팬티를 요시코와 함께 확인한다.


아쿠르가 못보게 막았지만 자신으로

인해 싸움이 벌어지는게 싫었던 사야카는

결국 팬티를 보여줬고 고양이 팬티임을

확인한 요시에는 안심한다.


EP2


놀이터 아이들과 놀려고 나타난 요시코

하지만뒤에서 정체불명의 하얀개가

사납게 덮쳤고 머리를 멀린 요시코는

기어코 개 위로 올라타더니 지쳐서

온순해진 개를 끌고 집으로 데려간다.

여자아이는 요시코가 대단하다고 감탄하고..



EP3


일본농부가 생산한 바나나맛에

감동한 요시코는 감사와 감동을 전해야겠다며

사야카와 함께 전철로 3시간 거리를 발로 뛰어달려간다.

중간에 지친 사야카가 음료수를 사달라 지갑을

줬지만 마스코트 캐릭터 운뇨로를 구매해 돈을 다써버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1천엔도 자식 인형을

사느라 다써버리자 말이 안통해 답답했던

사야카는 무작정 달려 요시코와 함께

농부에게 도착한다. 감사 인사를 전하고

다시 달려가려던 요시코

 힘이 빠진 사야카농부에게 돈을

빌려달라 엎드려 절을 해 돈을 빌린다.


EP4


100점을 맞지 못한 아쿠르에게

기운을 북돋아주려던 요시코는

아버지가 기운없을때 엄마가 해주던

방법으로 아쿠르를 기운나게 해주었고

다른 의미로 기운이 난 아쿠르는

분노의 발길질을 요시코에게 선사한다.

수갑열쇠는 치마안에 있다는 말을 남긴 요시코

손발이 다 수갑이 채워진 아쿠르가

입으로 치마를 올려 열쇠를 꺼내려고 시도할때

여동생 루리가 그 상황을 보고 오해

변태라고 소리지르며 달려갔고

아쿠르는 패닉에 빠진다.


바보걸 4화 리뷰

돌입 바보걸은 다음주에~

12분짜리 리뷰 적기가 더 힘든것 같아

재미는 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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