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츠 앤 매직 2화 리뷰Hero & Beast 거북이형 사단급 마수 베헤모스(육황귀)의 습격에실루엣 나이트(환정기사)는 일방적으로당하기만 하였고 얀트넨 기사단에 전령으로 도착한 스테판은 이 사실을 알린다. 안전한 쿠로네 숲에서 마수들이 날뛴건그들이 습격을 받아서 도망친거라생각한 에르네스티 에체발리아베헤모스는 결국 라이히알라 학생들을습격했고 실루엣 나이트 기사 에드가 헬비 디트리히 게파트는 학생들이 피신할동안 베헤모스의 주의를 끌기로 한다. 자신만만했던 디트리히는 게파트가화염공격을 당하자 패닉에 빠져도망쳐버렸고 피신하려던 에르네스티는스테파니아 / 아델트루트 / 아키드에게먼저가라 말한뒤 디트리히의실루엣 나이트를 물리적 조작을배제한채 건라이크 로드로 마법술식을사용해 조종하는데 성공한다. 프라모델 로봇덕인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