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0 12

나이츠 앤 매직 2화 리뷰

나이츠 앤 매직 2화 리뷰Hero & Beast 거북이형 사단급 마수 베헤모스(육황귀)의 습격에실루엣 나이트(환정기사)는 일방적으로당하기만 하였고 얀트넨 기사단에 전령으로 도착한 스테판은 이 사실을 알린다. 안전한 쿠로네 숲에서 마수들이 날뛴건그들이 습격을 받아서 도망친거라생각한 에르네스티 에체발리아베헤모스는 결국 라이히알라 학생들을습격했고 실루엣 나이트 기사 에드가 헬비 디트리히 게파트는 학생들이 피신할동안 베헤모스의 주의를 끌기로 한다. 자신만만했던 디트리히는 게파트가화염공격을 당하자 패닉에 빠져도망쳐버렸고 피신하려던 에르네스티는스테파니아 / 아델트루트 / 아키드에게먼저가라 말한뒤 디트리히의실루엣 나이트를 물리적 조작을배제한채 건라이크 로드로 마법술식을사용해 조종하는데 성공한다. 프라모델 로봇덕인 에..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2화 리뷰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2화 리뷰 여장남자 키리시마 료와 있었던 일로 인해피로감과 고민속에 빠져있는 코미나미 시즈카길거리 미팅중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물어보는 여자친구에게 있었던일을그대로 말할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러던 중 료가 나타나 시즈카를 여자 화장실로 데려가 남녀 친구들과의 관계를 묻더니남자는 짐승이라 조심하지 않으면 이런짓을 당한다면서 시즈카를 희롱하였고 맛있는건 정의다라고 외치던 2명의 여학생이 시즈카의 신음소리를 듣고 걱정했지만 괜찮다는 그녀의 말에 그리고 대학교 수업알람소리가 울리자 조심하라는 말을 남긴뒤 떠난다. 여학생들이 떠나간뒤시즈카는 눈물흘리며 료에게최저라는 말과 함께 따귀를 날린뒤 도망쳐버린다.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3화 리뷰는 다음주에~ ▷ 이것도 무삭제판 있는것 같은데2화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