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늘과 나무 예전엔 서울의 밤하늘에서도수많은 별을 볼수 있던 시기가 있었다.꽤 오래전이지만... 물론 이 정도로 많이 보이는 정도까진 아니었으나가끔씩 그때가 그리워지기도 한다. 이 사진은 어디서 얻은건지 모르겠고시기를 보건데 아마 겨울인것 같다.나뭇잎 하나 없이 가지만 앙상하게 남아버린나무들을 보고 있자니 얼마전까지울긋불긋한 색의 잎사귀와 함께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지 않았을까? 기타/Photo방 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