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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1. 16. 23:00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 2화 리뷰

습자


마음에 드는 말을 적어서

제출하는 서예시간

타카기는 서로에게 바라는걸

쓰자고 제안하고 니시카타는 (장난)자제 

타카기는 (놀리기 쉬운)현상태 유지를 적는다.


두번째로 니시카타는 다정함이 부족하다로

적었지만 재미있는 글씨체라는 반응

나 좋아 니사카타의 글씨 라는 타카기의

말에 붓을 놓친 니시카타에게 붓을

돌려준뒤 얼굴에 먼지가 묻었다며

먹을 묻히는 타카기. 뒤늦게 알려줘

눈치챈 니시카타와 타카기가 쓴

글은 방심은 금물


환복


히비노 미나아마가와 유카리

긴팔을 입고 더위에 지쳐 있을때

반팔 상의를 입고온 사나에

이를 본 미나는 환복은 다같이 

하자는 약속을 잊은거냐 분노하고


다음날엔 미나와 유카리가 반팔

사나에게 긴팔을 입고와

미리 말하지 않은 미나의 이마를

사나에게 치면서 마무리


아마가와 유카리 / 히비노 미나

사나에


영어 번역


영어시간 타카기에게

이기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선생의 호출을 당해

영어지문을 번역해야하지만

타카기가 가르쳐준 16이라고

대답한 니시카타는 혼난다.

타카기는 대폭소하고 니시카타는 분해한다.


복수를 꿈꾸던 니시카타

그녀에게 말을 시켜

18일인 오늘 18번인 타카기가

제대로 영어번역을 하지 못해

혼나도록 하기 위한 작전은

실패했고 24번인 니시카타는

다시 호출당해 또한번 혼난다.


수영장


손을 다쳐 수영수업을

못하게 되자 풀이 죽은 니시카타

들고양이에게 손이 물려서 그런거냐

묻는 타카기가 딱 맞춘걸 놀라하는 니시카타


타카기는 자신은 왜 견학을 하는지

맞춰보라 제안하고 니시카타는

생리인가 가슴이 작아서인가 고민하다

무례를 무릎쓰고 이기고 싶어서

생리라고 아주 작게 대답한다.

그녀는 틀렸다며 얼굴이 빨개진 그를 보고 

웄으며 가슴이 작아 부끄러워서도 

아니다라고 말해준다. 말하지도 않았는데

두번째 대답까지 알아내자 놀라는 니시카타


게다가 타카기는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견학을 한 이유는 니시카타를 놀려서

재미있는 얼굴을 보기 위해서였던것

수영장에 들어가기전 손 낳으면

같이 수영하자는 타카기의 말에

수영장에서 자신을 놀릴거라

니시카타가 의심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 3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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