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셋 컬러즈 2화 리뷰

별셋 컬러즈 2화 리뷰

EP 1

삿짱의 제안으로

컬러즈 레벨올리기겸

숨박꼭질 훈련을 하게된 세사람

유이가 술래가 된뒤 30을 세고

찾으러 간사이 삿짱과 코토하는

공원을 나가 사이토가 알려준

엇갈림의 광장으로 간다.

닌텐도 게임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 만족한 코토하

삿짱은 지나가던 남자를

협박해 게임하게 해달라고 했다가

코토하의 부름으로 그만둔다.

공원에서 3시간동안 찾다가

사이토 앞에서 울음을 터트린

유이는 정보를 얻어 아키하바라에 있는 

삿짱과 코토하를 찾아낸다.

EP 2

아저씨가 들려준 클린업 프로젝트 당일

컬러즈는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가고

이를 본 남자에게 발각되어 도망간다.

코토하가 2개의 추리를 말하고

3번째 추리를 말하려고 할때

세번재 출입금지구역을

발견했고 자기들을 쫓는 남자가 

출입금지 장소를 만들었다 추리한다.

또다시 남자에게 발각된 컬러즈

페인트 발자국 때문에

이들을 찾아온 아저씨 앞에서

불만을 토로하는 남자

EP 3

삿짱의 어머니가 준

낫토를 받아온 컬러즈는

냄새가 나는 호숫가 앞에서

노노카를 만나고, 낫토의

끈적 끈적한 성분이 물을

맑게 해준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노노카는 선생이 말해준

자연에 제일 이로운건 인류가

멸종하는것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자

유이와 코토하는 낫토를 

최후의 만찬으로 삼는다.

냄새가 나지만 좋은 낫토를 보며

호수도 냄새가 나서 좋다고 느낀

유이는 연못 정화임무를 포기하며

포기했기에 인류는 구원받았다 선언한다.

눈물을 흘리며 완벽승리를 말하는 유이

삿짱과 코토하는 끝나지 않는

의미없는 끝말잇기를 계속하고 있었다.

별셋 컬러즈 3화 리뷰는 다음주에~

▷ 악동 3인방 컬러즈

에정에 없던 일이 발생해

20시에나 가능할것 같았는데

19시에 업로드 할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