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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크레스트 전기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1. 16. 18:00

그랑크레스트 전기 2화 리뷰

야심


메스트 미드릭이 성왕과

영지를 테오 코르넬로가 차지했다는

소식을 들은 야심많은 주변소국의

영주 라시크 다비드는 50명의

정예병사와 5명의 용병을 고용해

침공을 개시하고, 그전에 어빈에게서 

보고를 받은 시르카 메레테스는 

캐트시 바르개리 전하를 불러 

아이셰라를 데려와 달라 부탁한다.


상황보고를 테오에게 하면서

시르키는 세계에 질서를 가져오려면

내세운 이상을 잃지않는 시조군주

레오와 같은 인물이 되어야한다 말한다.

그리고 테오 곁에서 자신이 돕겠다는 말도

잊지않으며 그는 그저 가만히 

지켜보면 된다고 전한다.


캐트시 바르게리 전하

모레노 도르토스

라시크 다비드

아이셰라

빌라르


지원군으로 도착한 마법동기생

아이셰라는 도착하자 마자

시르카에게 이상한 짓을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테오를 위협하고

이때 침공해온 라시크 다비드군 병사를

왼쪽은 시르카 중앙 어빈

오른쪽은 아이셰라가 맡아서 대응한다.


시르카가 선배 마법사

모레도 도르토스에게 애먹자

이를 보고 달려온 테오 코르넬로가

그와 싸워 생포해서 영주인 

라시크 다비드에게 항복을 권하고 

그는 크게 한번 웃더니 항복한다.

성인을 바치고 종속 계약을

맺는 테오와 라시크. 이로써 

테오는 남작의 지위를 얻는다.


빌라르는 자기처럼 여성을

숭배하는 사람은 없을텐데

왜 모두 답해주지 않는건지

의문을 표하며 어머니 같은

여자를 만날수 없는것을 한탄한다.


그랑크레스트 전기 3화 리뷰

는 이번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