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크레스트 전기 1화 리뷰

그랑 크레스트 전기 1화 리뷰

계약

그랑 크레스트 전기 OP - Starry

환상시 연합 두세 대공의 아들

알렉시스 두세

대공방 동맹 크라이셰 대공의 딸

마리네 클라이셰 두사람의 결혼식이 

행해지는 성당에 혼돈의 기운이 나타나

여자마물 디아블로 데몬로드를 소환한다.

오한을 느낀 마법사 시르카 메레테스가

초기에 제거하려고 달려들때 어빈이 

그녀를 구속했고 완전히 소환된 데몬로드가 

두세 대공과 크라이셰 대공을 죽인뒤 사라진다.

혼담은 결국 깨어지고 두 세력간의

싸움은 다시 벌어졌다.

이를 계고로 어빈은

시르카의 부하가되고

연합 대귀족 알투크 백작과

원치않는 계약을 하러가는 길을

동맹소속의 영주 메스토의 부하가 가로막는다.

마법사 시르카 메레테스

알렉시스 두세

마리네 클라이셰 (성우 / 카야노 아이)

마물 디아블로 데몬로드

멍청이 어빈

테오 코르넬로

메스토 미드릭

마법사 사르투스

이때 갑자기 달려든 테오가

그들을 쫓아내고 시르카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그가 기사작위를

받게끔 이계에 속한 마물 오르토로스를 

소환해 테오에게 물리치라 권한다.

오르토로스를 물리치고 혼돈핵을

얻게된 테오 코르넬로는

시르카와 계약을 맺고

메스토 미드릭의 성에 들이닥쳐

그를 물리치고 성인과 성을 양도받는다.

주변 영주와 계약을 맺기 위해 출발하려는

마법사 사르투스를 저지하고

테오가 꿈꾸는 세상을 실현시겠다며

연합의 가맹을 표명하는 시르카

그랑 크레스트 전기 2화 리뷰

야심은 이번주에~

카야노 아이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흑화할것인가? 오프닝 보니 단발성은 

캐릭터는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