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용왕이 하는 일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1. 10. 21:00

용왕이 하는 일 1화 리뷰

쳐들어온 소녀


16세 최연소의 나이로

장기대회 최고타이틀인

용왕의 자리를 차지한

쿠즈류 야이치는 이후 3개월간

패배의 연속이라 슬럼프에 빠진다.


그런 그의 방에 3개월전 현기증에

쓰러진 야이치에게 물을 건내주고 

그가 들어주기로한 1가지 소원인

제자로 삼아달라는 부탁을 하기위해

대국장 여관의 딸 히나츠루 아이가 찾아온다.


가볍게 물리쳐 부탁을 거절하려 했으나

앞수를 내다보는 아이의 능력에 고전했지만

승리한다. 3개월전 야이치의 대국하는

모습에 반해 3개월간 장기를 배운

실력이라는 말에 놀란 야이치는

밤새 아이와 장기를 둔다.


히나츠루 아이 (성우 / 히다카 리나)


식사를 마치고 아이가 목욕중일때

들이닥친 14세 소녀이자 사저

백설공주 장기계 아이돌. 여왕으로

불리는 소라 긴코가 들이닥치고

아이와 티격태격 대립한다.


야이치와 긴코의 스승인

키요타카 코스케는 사정을 들은후

제자로 받아들이라는 승락이 떨어졌고

그녀의 딸이자 여류기사에 도전하는

키요타카 케이카에게서 오코노미야키를 대접받는다.


제위 타이틀이 걸린 리그전

칸나베 아유무 6단과 대결도 벌이고

장기 도장에 히나츠루 아이도 데려다 주러 온

그는 어린 아이들로부터 용왕의 인기를 실감하고

야이치와 아이는 서로 좋은 성적을 내기로 약속한다.


용왕이 하는 일 2화 리뷰는 다음주에~


카야노 아이는 3월의 라이온에 이어

여기서도 일본장기 애니에 출연하는군

캐릭터 정보만 봤을땐 그저그랬는데

성우 목소리에 동영상까지 봐서 그런지

히나츠루 아이가 귀엽네


우치다 유우마 목소리가

완전히 에구치 타쿠야랑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