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애니/리뷰방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9. 13. 16:00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0화 리뷰

바다, 그리고 바캉스


나르야 유적을 찾아

섬으로 간 모치즈키 토야

하지만 유적을 찾기전에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싶어하는

유미나 에르제 린제 코코노에 야에

뜻에 따라 토야는 수영복도 사러갈겸

국왕가족과 왕제 메이드와 집사

샤를로테도 함께 데려와 물놀이를 즐긴다.


바다에 놀러온걸 남기고 싶어하는

스우시레네토야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주자 기뻐하는 두사람


수중유적을 조사하러간 토야가

호흡문제로 어려움을 겪자

코하쿠는 뱀과 거북이의 몸을

가진 현제가 도움이 될거라며

그를 길들일것을 권하고

의 마법진과 코하쿠의 염력을 통해 불러낸

 현제를 슬립 마법으로 가볍게 길들인다.



린과 같이 있던 토야와

같이 있고 싶었던 유미나 일행들은

서운한 마음에 4명중에 누구의

수영복이 가장 근사한가 물었고

난감해 하던 토야는 스우시라고 대답한다

거기에 때마침 떨어진 스마트폰엔

스우시와 레네의 사진이 켜져

4사람의 의심을 받아 난처해하지만

유미나가 믿어주겠다며 데려가 위기를 벗어난다.


현제를 길들인뒤 코쿠요시(뱀)산고(거북이)

이름붙인 토야는 무난히 수중유적탐사를

시작했고 구조물바닥에 마력을

흘려넣자 수풀이 무성한

바빌론 공중정원 관리자이자

하의를 입지 않은 프란시스카와 마주친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1화 리뷰는 다음주에~


샤를로테유미나 보는 맛에 보는 애니

이번화도 유미나는 깜찍했다.

샤를로테는 좀더 나왔으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