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3화 리뷰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3화 리뷰

장기판 그리고 지하유적

미아가 된 여우소녀 아르마를

스마트폰 지도를 활용해 언니 오르가에게 인계

일본식 장기판을 만들어 상인들에게 전파

그리고 롤케이크를 전달해주러간

알프레드에게 롤케이크 레시피와 함께

게임방법 게임상대가 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모치츠키 토야

구 왕도 근처에서 몹들을

에르제 린제 코토노에 야에와

함께 처리한뒤 보물 탐사를 하던중

투명한 마물이 린제의 마력을

흡수해 방어는 물론 공격까지

강력하게 펼치는 바람에 에르제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다.

여우수인 언니 오르가 / 여동생 아르마

유미나 에르네아 벨파스트

에르제를 치료해준 토야는

마물의 핵을 빼내어 에르네에게

박살내도록 지시해 상대하기 어렵던

마물도 처리하고 왕도에서 있었던

일을 알프레드에게 보고한다.

며칠후 알프레드 공작의

집에 방문한 토야는

벨파스트 왕국의 국왕인

형님이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토야와 함께 왕도를 방문한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4화 리뷰는 다음주에~

벨파스트 국왕의 딸이자 알프레드 공작의

조카인 유미나 에르네아 벨파스트 첫등장이네

여기서도 이노우에 키쿠코와 그 딸 같이 출연했네

같이 출연하는 애니 너무 자주 보는데?

만화에 나오지 않는 17세 입니다 드립도 나오고 ㅎ~

딸이 17세를 넘었는데 엄마가 17세라고 하면

딸에게 언니라고 불러야되는건가?

엔딩곡을 여자 성우별로 메인이 돌아가면서 부르네

이번엔 코코노에 야에 성우인 아카사키 치나츠가 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