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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와 나누는 색욕의 밤에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2. 09:00

승려와 나누는 색욕의 밤에 11화 리뷰

자신이 앓고 처음 사람의 고통을 알 수있다

엇갈린 채 교수여행을 떠나 버린 쿠조 군.
미오는 잠시 만날 수 없다고 알고

충격을 받으면서도 조금 안심해 버린다.


그런 가운데, 유키타가가 점점 미오에게 접근해오고

미오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쿠죠군 뿐이라며

그를 밀어낸다. 화내며 괴로워하는 유키타카를

포옹하면서 위로하는 미오


승려와 나누는 색욕의 밤에 12화 리뷰는 다음주에~


그림이 보면볼수록 이상해지는것 같아

아니면 보면 볼수록 안보였던 단점이

늘어나는것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