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0화 리뷰

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0화 리뷰

The Way She Was

10년전 신을 죽이고 성녀로써의

힘을 잃어버린 잔 다르크

샤리오스 17세가 즉위한후

신을 숭배하고 마를 두려워하던

시대의 종말을 선언하고

인간을 위한 세상을 건설한 그는

신전에 쳐들어가는걸 반대하던

잔 다르크에게 자신을 따를지

오를레앙 기사단 단장자리를

내려놓고 떠날지를 고르라했고

잔 다르크는 기사단을 떠나

외부에서 농사를 짓고 잇었다.

미카엘에게 기도를 하다 뱃속에 빛을

잉태한 잔 다르크는 오드아이 천사

엘(성우 / 쿠기미야 리에)을 낳아 기른다.

비오던 어느날 부상당한 소피엘을

집안에 들인지 얼마뒤 들이닥친

칠흑병은 소피엘의 위치를 대라며

잔 다르크의 목에 칼을 들이댔고

그 순간 엘은 힘을 발휘해

칠흑병을 무력화 시킨다.

엘과 도망치다가 악마들이

같힌곳에 숨어들은 잔 다르크는

악마의 피로 엘의 머리를 검게 만들었고

가위로 날개를 잘라 상자속에 피신시키고

자기는 악마의 시체를 들고 도망치다가

붙잡혀 감옥에 갇히게 된다.

이야기를 들은 니나는

무가로가 엘이라 확신하고

경비병 앞에서 대놓고 탈출하겠다고

외치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1화 리뷰

Declaration of War는 다음주에~

14시에 작성완료하고 자려고 그랬더니

결국 17시까자 와버렸네

이래선 저번주랑 다를게 없잖아?

후 이거 리뷰적는 사이에 트윈엔젤 자막도 나와버렸어

이렇게 된거 오늘 적어야될 리뷰 다 적고 블로그 활동 종료

이제 남은건 1개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