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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2기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0. 10:00

베르세르크 2기 10화 리뷰

불꽃의 여로


광전사의 갑옷 입은뒤 상처의 고통도 잊고

피를 쏟아가면서 그룬벨드의 방패를

부슈고 포를 쏘며 공격을 하던 거츠

그룬벨드는 자신에게 대항해서

거침없이 싸우는 거츠에게 거듭놀라며

결국드래곤으로 변신하였지만

또다시 일격을 받는다.


위험하다 싶었던 시르케

거츠의 안에 들어가 자아를

잃었던 거츠에게 싸우는 이유

캐스카를 지키던 모습을 떠올리게

하여 거츠의 자아를 불러낸다.


스승 플로라의 불꽃이 그룬벨드의

추격을 가로막아 시르케와 거츠가

도망갈 시간을 벌어준다.



미들랜드군 아크로기사단의 단장 라반

저항조직을 만나 왕녀 샤를로트가

재생의 탑 최상층에 유페되어있다는

소식을 듣은지 얼마안되어

물속에서 습격한 악어와

지상에서 덮치는 코끼리 마물의

습격을 받게되고 그때 검은갑옷을

걸친 기사가 나타나 그들을 구해준뒤 떠난다.


파르네제캐스카 이시드로

해변가에서 노는 모습을

평온한 모습으로 지켜보는 거츠


베르세르크 2기 11화 리뷰

고한 조짐은 다음주에~

우선 여기까지만 처리하고 잤다가

남은건 일어나서 처리

역시 밤을 샐게 못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