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앨리스와 조로쿠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2. 16:00

앨리스와 조로쿠 10화 리뷰

작은 여왕


화장실에 원더랜드를 만들어

미호 아유무를 새장속에 가뒀다가

조로쿠에게 발각된 사나는 사과하던

아유무에게 친구인 하토리를

구해달라는부탁을 받는다.


조그만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

원더랜드를 만든 사나는

하토리의 집에 원더랜드로 통하는 문을

만들었고사나와 대화를 하다 아유무의

부탁으로 알게된 하토리는 능력을

사용하였고 이후에 이상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원더랜드의 팽창. 앨리스의 꿈이

세상에 가득하게 되었고

야마다에게 보고를 받은 이치죠

조로쿠에게 연락을 취했고 그는

사나를 구하러 같이 가겠다고 한다.


사과도 하고 집에 가야하니

내보내 달라는 하토리에게

앨리스의 꿈이 자꾸 취소되어

못돌아갈지도 모른다며

곤란해 하는 사나의 모습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앨리스와 조로쿠 11화 리뷰

여왕과 마녀는 다음주에~


여왕은 사나 마녀는 하토리

그래도 잠을 보충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리뷰가 짦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