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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일곱개의 대죄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0. 12:00

sin 일곱개의 대죄 8화 리뷰

풀려난 분노


벨리알은 제3의 대죄 분노의 마왕 사탄에게

접근해 루시퍼가 병으로 허약해진

벨제바브를 갖은수를 동원해

몰아세웟다고 거짓된 정보를 알려줘

사탄의 분노를 이끌어낸다.


루시퍼를 공격하러온 사탄은

언니옆에 붙어있던 벨제바브

대한 분노를 사탄에게 표출해

물공격을 퍼부었으나 통하지 않자

훼이유를 동원해 사탄을 먹은뒤

바다로 데려갔으나 오히려 역공격을

받아 물속깊이 추락한다.


루시퍼는 해변가에서 찢어진 레비아탄

옷을 발견했지만 전투기 항공모함 잠수함을

동원한 사탄의 공격을 당한다.

벨제바브는 바닥에 가라앉아 정신을

잃은 레비를 깨웠고 그녀의 분노는

군함들과 전투기를 박살내버린다.



패배한 인간들의 분노를 받은 사탄은

훼이유를 처리하고 장소를 우주로 옮겨

벨리알이 가한 금제를 풀어주고

루시퍼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다.

하지만 함점을 파놓고 덫에걸린

사탄에 몸 중앙에 일격을

날리자 사탄은 루시퍼에게 패배를 인정한다.


지옥문을 열길 요구하는 루시퍼

벨리알은 잠시 분노했지만

인질 마리아를 잡고있다며

여유를 부리며 미소지속 있었다.


sin 일곱개의 대죄 9화 리뷰

그대 단 한줌의 희망도 버릴지어다는 다음주에~

12시에 맞춰서 올리려고 일찍일어났더니 피로감이 후~

13시에는 못올리겠다.그냥 14시에 넉넉하게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