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워크 플래닛 10화 리뷰

클락워크 플래닛 10화 리뷰

프로그레셔 자동인형을 잇는 자

류즈와 앙클 벨모시토

C35 현무에 연결한 핼터를

이용해 아마노미하시라를

습격한 나오토와 마리는

10시간내 멀티플 그리드 도쿄를

붕락시킨다고 선언한다.

호시노미야 전하는 대신들에게

수도권에서 대피하길 권유했고

야츠가하기는 모든 동력을

주포충전하는데 쓰고 있었다.

아키하바라에 나타는 거대병기

야츠가하기는 정부 쿠데타를 감행

전자병기 야츠가하기에 의해

아키하하바라 전체가 자기를 띠자

거대병기를 배제하고 탈자시키려면

아키하바라의 온도를 2천도로 올릴 필요가 있었고

그게 가능한건 아마노 미하시라뿐이었다.

마리에게 설명을 들은 유럽 대학동창생

후우코(호시노미야)가 나오토를

위험인자로 분류해 제거하려고하자

류즈와 앙클이 나서 막아낸다.

나오토를 화상입한것에 대해 미안함을

가졌던 류즈에게 나오토는 자기가 직접만든

반지를 손에 끼워주며 계속 끼고있을걸 요구했고

류즈는 평생 이런 행동은 하지말라는 말을 남긴다.

(자기랑만 결혼하란 소린가? 아니면 자기때문에

몸에 상처입히지 말라는 소리?)

클락워크 플래닛 11화 리뷰

세오리 오브 Y 천재의 이론은 다음주에~

야츠가하기를 재기동한 겐나이

토르완트 투하시간은 다가오고

9개 중에 일단 2개는 처리했으니

7개 남은 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