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사의 검무 레스티아 테르미누스 에스트 일러스트 레스티아 (성우 / 히카사 요코)테르미누스 에스트 (성우 / 카구마 아이) 히카사 요코는 던만추에서도벨을 괴롭히면서 쾌감 느끼는 프레이야를 맡더니여기서도 비슷한 역할인가?
정령사의 검무 OVA 에스트 정령이라 나이를 말하기도 뭣하지만1000년은 거뜬히 넘어간듯 하다.외모는 소녀의 모습이지만 최고령이라고 해야하나?풀 네임은 테르미누스 에스트 카제하야 카미토의 이전 정령이던레스티아 역시 1000년은가볍게 넘어버리고... 인간 소녀로 변신하면니삭스만 신은 나체상태가 되는데왠일인지 니삭스만큼은부끄럽다며 벗기를 싫어한다. 아래 장면은 정령사의 검무 OVA 3화에서카페 메이드복을 입은 에스트의 모습이다. 에스트 / 양말이 너무 짧아서 부끄러워요. 카미토 카미토 / 괜찮아 귀여우니까 (10대 초반부터 여장을 해서 대회에 나간 카미토라 그런지, 여기서도 여장이 잘 어울린다) 에스트 한테만 너무 무르다며 불만을 표하는 클레어 루주와 그 의견에 동의하는 피아나 레이 올데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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