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만 있으면 돼 3화 리뷰취재만 있으면 돼 난방은 고장나고 코타츠 속에서작업진행이 불가능했던 하시마 이츠키에게카니 나유타는 수영복을 입은 여자들을보여주었고 이츠키는 시라카와 미야코도 함께작업취재차 오키나와로 방문한다. 술과 음식을 섭취하고 여전히이츠키에게 들이대던 나유타가 잠든사이이츠키의 방을 방문해 그녀를 어떻게생각하느냐 묻는 미야코사귀자는 제안은 예전에 거절했고아무생각 안한다는 대답과 함께작가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나유타의 작품을 읽어보라 권한다. 다음날 해변에서 수영복도 없이나체로 수영하는 나유타는미야코에게도 권했고 결국나체 수영에 동참한다.나유타를 보며 반짝거린다고생각하며 자신도 언젠가반짝이고 싶다는 미야코는중학교때까지 가라데 중2 이후친구따라 테니스를 했던 자신을떠올리며 가라데를 오래했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