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오버로드 2기 1화 오버로드 II 1화 알베도 캡쳐 1기 방송 마친지 3년만인가 4년만인가?아무튼 선행방송이라고 올라온걸 잠깐보니알베도는 이전에도 아인즈 울 고운을사랑하는 마음이 넘쳤지만 이번엔 그나마 있던 빗장까지제거해버려 통제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른것처럼 보인다. 아인즈를 쳐다보는 아래 알베도의 표정좀 봐.근데 육체도 없는 언데드 뼈 뿐인아인즈와 어떻게 자식생산을 하겠다는것인지 ㅋ게임 캐릭터 만들때 신경좀 쓰지 페그오 자막얻으러 갔다가 갑자기 이게 또 보이길래리뷰를 오늘 적을지 본방송에 맞춰서 적을지 고민이다.사실 2개 적는것도 오랜만에 도전(?)이라 어떻게 적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데 만약 리뷰를 올린다면 애니 정보글도 같이 올려야할판이니..시청 캡쳐 올리기 까지 예전처럼 1개당 3시간은 걸릴듯하다...

신격의 바하무트 여자 캐릭터 일러스트 2 어제 올리고 나서 자세히 보니까목이나 왼쪽눈 팔에 상처난 자국이보이는걸 보니 언데드나 좀비 캐릭터인가보다.위에 올린 일러스트도 보니 같은 캐릭터인듯 우산형 손잡이의 거대한 낫모양의 무기묘지에 어울리지 않게 밝은 빛을 받은 집들그리고 중앙에 보이는 마녀의 성인듯한 것물왼쪽 돼지 모양의 박쥐는 귀엽게 캐릭터화 시킨것 같다.다른 곳이었다면 상당히 못생기고 난폭하게 그려졌을텐데

은의 묘지기 1화 리뷰스이긴, 리쿠레이와 만나다 방송시간 매주 토요일 21:00 은의 묘지기 ED - The Game가수 / Riyo 사립 신료우 학원 여자 기숙사 학원이 무덤위에 세워졌다는 이야기를나누던 여학생들이때 학원 제일의 인기인 리쿠레이가소등을 하러 방에 들렀다. 여학생이 잠든 사이 하늘에 뜬보름달을 쳐다보며 이 시간에도전투를 벌이고 있을 리쿠 스이긴을생각하는 리쿠레이 리쿠 레이 리쿠 스이긴 무덤속 보물을 차지하러 온대량의 언데드로부터 능묘를 지키기위해 싸움을 벌이는 리쿠 스이긴 그는 1년전 물에 빠진 고양이 완쵸이를 구하려다가 수영도 못하는 자신을 구한신묘 기술회사 부사장 리쿠 유우키의외동딸 리쿠레이에게 구출받았다. 언젠가 싸움을 끝내고리쿠레이와의 만남을 염원하는리쿠 스이긴은 언데드와의 전투를..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3화 리뷰 코노스바 2기 3화 GIF 리뷰 이 미궁의 주인에게 안식을 매일 메구밍과 함께폭렬마법을 쏘고돌아오는 생활을 하던 사토 카즈마 더이상 이대로는엄청난 빛을 갚지 못할것 같았던 카즈마는 루나의 소개로 초심자용 키르의 던전의새 통로를 조사하기로 한다. 메구밍은 던전에선 폭렬마법도 쓰지 못하고 자신의 가치가 무용지물이 된다면서아쿠아는 다크니스가 돌아오면 함께가자며 반대했으나 카즈마는 너희들이 자잘한 일을 아무리 많이 해봤자빚은 줄어들지 않는다며 강행게다가 던전에 있을 보물을말하면서 그들을 회유했다. 마법사 키르가 만든 던전에도착하자 메구밍과 아쿠아는 입구에 대기 카즈마는 도적스킬과 천리안을사용해 조사에 나섰으나뒤따라온 아쿠아가그런건 언데드에겐 무용지물이라며자신도 따라나선다...

오버로드 OVERLORD 알베도 냥타입 2015년 8월호 일러스트 2015년 7월 신작애니로 방송되어 총 13화로 마무리가 된 오버로드 게임 위그드랏실.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길드장 아인즈 울 고운(모몬가) 제1의 부하로 원래 설정은 비치였지만모몬가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설정으로 바꾼뒤해골뼈다귀의 몸만 가지고 있는아인즈 울 고운을 매우 사랑하는 캐릭터가되어버린 알베도 화가 나면 입이 상당히 커진다.다른 여자 부하인 샤르티아와 앙숙이며아인즈 울 고운을 차지하기위해첫재 부인자리를 놓고 다투는 사이다. 뱀파이어인 샤르티아와 메이드인 솔루션 역시흥분하거나 화나면 입이 커지는걸로 보아언데드 특유의 종족 특성이 아닌가 싶다. 알베도를 연기한 성우는하라 유미 섹시한 캐릭터를특유의 색기 넘치는 목소리로적절하게 연기해주었다..

와우 군단 아즈샤라 여왕과 파론디스 왕자 와우 군단을 플레이 해보니그동안 심심찮게 등장했던 아즈샤라 여왕이 다시한번 등장했다. 찬란했던 수라마르에 불타는 군단을 끌여들여배신한 주모자도 아즈샤라인듯 싶고 아무튼 백성들 사이에서 배신자 무능한 군주로 취급받는왕자 파론디스 내용을 보니 1만년전아즈샤라 여왕에게 덤볐다가역관광당했던 모양이다. 여왕 아즈샤라 / 파론디스. 충직한 내 부하야. 정말 오랜만이구나 파론디스 / 그 목소리는... 여왕 아즈샤라 / 미안해. 날 알아보지 못하는 구나. 이제 알겠어? 왕자 파론디스 / 아즈샤라 여왕. 네가...나가를 이끄는건가? 여왕 아즈샤라 / 불쌍한 파론디스여. 기억하느냐? 1만년 전에도 난 네 반란을 진압했었지.네가 어찌나 무력한지 날 막을 방법이 없던것이 기억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