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어벤저 ★5 잔 다르크 얼터 (CV. 사카모토 마아야)최대 HP 11,761 최대 ATK 13,244 성정석은 10개만있고호부를 2장 주길래잔다르크 얼터도 등장했겠다싶어서 소환을 눌러봤다. 1장은 무개념 예장1장 또다른 1장은 황금색 카드가 뜨길래오~ 나에게도 드디어 첫5성이잔다르크 얼터가 뜨는건가?거하게 김치국 한잔 들이마셨더니 나온건 메인화면에 서번트그림도 없는 이바라키도지였다성우는 토야마 나오성능은 적으로 만나본 결과그다지 좋다고 볼순없었다.적 특성상 버프를 받아더 강력한 공격을 펼칠텐데이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 난 왜 이렇게 성능이 애매한서번트들만 자꾸주지?헤라클레스는 신년에고르기 서번트 1장받으면그때나 노려야하나?이왕 나온거 변변한 버서커도없는 한그오라 키워보긴 해야겠다.키요히메를 괜히 40레..

오시노 시노부 (CV. 사카모토 마야) 모노가타리 시리즈에 나오는 나이많은소녀형태의 흡혈귀였던가?아래 도너스를 물고 구르는 모습을그림으로 나타낸게 재미있다.

Fate EXTRA LAST ENCORE 에서 네로 클라우디우스 (세이버) 어제 페이트 프로젝트 2017이라고올라온 영상을 보니까2017년에 나온 페이트 시리즈를 게임 애니 영화를 훑어가며 보여주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애니 / 게임)를 시작으로올해 여름 방송된 페이트 아포크리파 히로인잔 다르크를 연기한 사카모토 먀아 인터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마토 사쿠라 성우인 시타야 노리코 인터뷰와 눈물세이버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도 나오고해외 반응 보여주는데 한국은 관객석이작아서 그랬는지 환호성이 작았다. 아무튼 올 1월말에 방송될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남자주인공 성우 아베 아츠시와네로 성우로 캐스팅된 탄게 사쿠라 인터뷰까지보여주면서 이 동영상은 끝이 난다. 남자 주인공과 네로의 만남을 보니왠지 페..

유우키 아오이 - 플라티나 유우키 아오이가 부른 플라티나다.카드캡터 사쿠라가 방송될 당시유우키 아오이는 5-6세정도 원곡은 사카모토 마야가 불렀지만유우키 아오이가 부른 노래도그에 버금갈 정도로 좋은것 같다. 점수를 매기자면 사카모토 마야 100점유우키 아오이 97점 정도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에서여동생 히키가야 코마치 역을 연기하였고관련 영상에서 코마치를 완벽하게 그려내같이 출연한 동료 성우들도 놀랄정도의그림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크로스 프론티어 OP 풀버전 Triangler 마크로스 프론티어가허공가희 성간비행기타등등 몇가지 있지만제대로 보질않아서그냥 오프닝곡만 여러번들어봤지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다. 애니도 첫부분만 조금 보다말아서란카 리(성우 / 나카지마 메구미)쉐릴 놈 (성우 / 엔도 아야)노래만 May'n 이 담당 이 노래를 사카모토 마야도 불렀던데찾아보니 사카모토 마야가 부른게원래 오프닝 곡이었다. 날잡아서 이 애니도 한번쭉 시청해봐야겠다.물론 있을경우의 얘기지만 노래보호를 위해 가사는 패스두 여자 캐릭터가너는 대체 누구랑 키스할거야?라는 물음으로 시작되는 노래

리제로 렘 카후우 치노 스즈카제 아오바 오시노 시노부 일러스트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렘 주문은 토끼입니까? 카후우 치노 (성우 / 미나세 이노리)뉴게임 New Game 스즈카제 아오바 (성우/ 타카다 유우키)니세모노가타리 오시노 시노부 (성우 / 사카모토 마야) 모두다 귀여운 캐릭터들만 모였구나

카드캡터 사쿠라 토모요와 사쿠라카드캡터 사쿠라 1999년쯤 SBS에서카드캡터 체리라는 이름으로 인기리에 방송되었다. 키노모토 사쿠라(유체리)와토모요(지수)그리고 샤오랑과 리 메이링등초등학교 4-5학년 소년소녀들이등장하는 마법소녀물 애니메이션이다. 카드캡터 사쿠라 3기 오프닝곡인 플라티나를 피아노로 잔잔히 연주한 곡이라따로 가사도 없다. 그러고보니 플라티나를10대시절인 사카모토 마야가 불렀던것 같다.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ED - Waiting For The Rain 2015년 10월 신작애니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1기 1-12화 방송시기 : 10월-12월2기 방송시기 : 2016년 4월부터 6월역시 12화 분량으로 방송되었다 총 24화로 저번주 완료가 된듯하다. 엔딩곡이 들을만한데목소리가 청아해서 보니사카모토 마야였다. 사카모토 마야야10대 시절 에스카플로네의주제곡을 부를때부터노래를 그럭저럭 불렀고목소리도 좋고 괜찮은 편이었다.30대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괜찮은 목소리다. I’m waiting for the rain I’m bracing for the thunder A twig that wouldn’t sway In the wind Awaken from a dream Arising from a slu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