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미덕 5화 리뷰이걸로... 괜찮은가요오~ 박애의 천사 메타트론남자 환자에게 접근해가슴의 두근거리은 어떻게되어있는지 체크하겠다며몸을 밀착시켜 자극을 주고혈압재는 법을 모르겠다며사죄하는 의미로 환자의 부탁을받아 가슴으로 씻어주는 메타트론 누구도 못하는 방법으로몸을 딱아달라는 남자환자의 부탁에두번째 부탁을 받은 메타트론은두손을 결박한채 입에 수건을 물고몸을 닦아주는데 박애의 천사 메타트론 마지막으로 주사만은 들지말라는언니의 당부를 무시하고주사기를 든 메타트론은도s캐릭터로 변신해남자 환자를 기구를 동원해만신창이로 만든다. 일곱개의 미덕 6화 리뷰는 다음주에~ 메타트론 성우가 오자와 아리소드 오라토리아에서 레피야 성우키무라 쥬리 목소리로 착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