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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카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1. 7. 16:13

후우카 2화 리뷰

비상하라


좀처럼 하고 싶은걸 찾지 못했던 아키츠키 후우카는

토요일 히나시 코유키의 공연을

하루나 유우와 함께 보러간다.


공교롭게도 코유키 역시 꿈에 그리던

장소에서 공연을 맞아 유우에게 연락해

자신의 공연을 보러와달라 부탁하려했으나

선약이 있다던 유우의 거절로 아쉬움을 남긴다.


하지만 후우카가 유우와 함께 온곳은

코유키의 공연장이었고

맨 앞자리에 앉은 유우군을 발견한

코유키는 기쁜 마음으로 노래를 한다.


공연을 마친후 한층 업된 마음에

노래를 부르는 후우카

유우는 후우카에게

노래를 잘한다 칭찬해줬고

이를 계기로 후우카는

다음날 미카사 마코토

하루나 유우와 함께

멋대로 경음부를 결성 신청한다.


후우카 3화 리뷰

트라이앵글은 다음주에~


오랜만에 하루나 유우와 연락이 닿은 히나시 코유키

하루나 히비키는 여자친구와 연락한다고 오해

여동생 하루나 치토세도 가세

여전하구나 너희 가족들은

HEDGEHOGS와 같은 장소에서 공연하는게 꿈이었던 코유키

코유키는 노래를 유우는 베이스를 연주하기로 했으나 실력이 없던 유우는 포기

토요일에는 후우카와 선약이 있어서

이번주 토요일 약속을 잡으려는 코유키의 요청을 거절하는 유우

아쉽지만 유우군과 오랫만에 통화를 한걸 기뻐하는 코유키

뭐야 오려던곳이 코유키 공연장이었어?

좋아하던 유우군을 생각하며 사랑의 노래를 불렀던 코유키

코유키와 유우의 어린시절

다른데로 떠나는 코유키

눈물까지 보이고

공연장 맨 앞자리에 앉은 후우카와 유우

객석을 둘러보던 코유키는

맨 앞자리에 앉은 유우를 발견

기쁜마음으로 공연에 임한다.

코유키 여태까지는 노래를 부를때 슬픈듯한 파랑색이었는데

오늘은 달랐어. 즐거운듯한 노랑색이었어.

노래를 부르고 감상을 묻는 후우카

생각보다 노래를 잘하는데 그걸로 나가는게 어때?

그런가?

유우로부터 콘서트 대단했다는 소리를 듣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코유키

신사에 들러 소원을 비는 후우카

토모미 선생

하루나 유우 / 아키츠키 후우카 / 미카사 마코토

3인은 경음부를 만들기로 정했습니다

에?

놀라는 유우에게 미소를 짓는 후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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