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정보방

던만추 OVA 헤스티아와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OVA

카야노 아이 2016. 12. 9. 20:00

던만추 OVA 중에서 헤스티아의 모습


11월 초에 OVA가 나온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OVA

12월 초 최근 2-3일 내에 나온 던만추 OVA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OVA)


던만추 OVA소식과 영상은 지난 10월초에 접했고

그때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고 압박감이 심했던 시기라

차일 피일 미루다가 패스하게 되었다.


최근 던만추 OVA가 나온걸 계기로 이번주 안으로 관련글이나 리뷰를 한번 올려야겠다고

생각중이지만 이것도 고민하는 시기를 넘어서면 또 안적고 넘어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만약에 두 애니 OVA 리뷰를 올린다면 어느걸 먼저 올리게 될지

나도 궁금하다. 아무래도 헤스티아가 나오는 던만추를 더 좋아하다보니

답답하면 먼저 올리게 될것이고 헤스티아 던만추 관련 글이

좀더 블로그에 오래 머물러 있길 원한다면 뒤에 올리게 될것 같다.


시청하고 캡쳐만 하면 되지만

오랜만이라 이것도 이젠 큰일이 되어버렸다.


이젠 리뷰글 하나 올리는데도

어려움이 느껴지니 원...


참고로 이번 몬스터 OVA는 노출도가 심한편이다.


던만추와 몬스터 OVA가 나와서 기쁜건

미나세 이노리와 아마미야 소라가

익숙해진 렘과 아쿠아 캐릭터가 아닌

헤스티아와 미아 캐릭터를 통해서

약간 변형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것 정도다.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OVA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여자 몬스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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