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이야기

던만추 메모리아 프레제 신년카운트다운 로그인 보너스 레피야 비리디스

카야노 아이 2020. 12. 31. 21:00

던만추 메모리아 프레제 신년카운트다운 로그인 보너스 레피야 비리디스


이미 이 캐릭터는 가지고 있고 예전에 캡쳐도 했지만

2020년 마지막날 로그인 보너스 화면으로 만나보니

새삼 예쁘다.


그러고보니 내가 일본 던만추 메모리아

처음 할때 3성중에 얘를 처음 얻어서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

치유도 하고 공격도 하는 괜찮은 캐릭터였는데


오늘따라 시민캐걸에서 나온 대사

"이 쌀알세어 밥지을 년아 ~"라는 대사랑

2016년 유해진의 삼성카드 CF 카피인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란 문구가 떠올랐다.


오늘 마지막글은 예고한대로

산죠노 하루히메 일러가 될지

주문토끼 치노 코코아가 될지 모르겠다.

그냥 예고한대로 갈까?

둘중에 밀려난게 1월 3일에 올라갈 예정

2일날은 아무거나 대충 올려야지


새해 첫날엔 떡국 먹고 싶은데

만두랑 보리새우가 없어서 아쉽네

그냥 떡이랑 대파 양파 마늘 후추 소금만 넣고 만들어볼까?


위에 복장이 아니라 이 복장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2019년말이나 2020년 첫날 로그인 화면인듯

2월초 로그인 보너스 화면을 장식한 아이즈 발렌슈타인. 가슴을 한껏 내밀어서 긴머리랑 잘 어울리네

이건 3월 로그인 보너스 화면. 산죠노 하루히메의 긴머리 흩날리며 쳐다보는 눈빛이 보호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눈빛이야

산죠노 하루히메가 수영복 입은 모습인데 이건 뽑기 성공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