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된 날 사토 히나 나루카미 소라 일러스트
그림이 예쁜 애니는 보기엔 즐겁지만
보면서 캡쳐를 너무 많이 하기 때문에
1회씩 보다보면 지쳐버린다.
캡쳐 안하면 되지만
나중에 다시한번 보면서
캡쳐하기 귀찮기 때문에
결국 처음볼때 캡쳐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12-13화 다보고 난후엔
기본 700 - 1300장까지 쌓인다.
보통은 7-900수준이지만
상당히 좋아하는 애니는
1300장 가까이도 하게되니 조금 부담스럽다.
마녀의 여행을 1화만 보고 안보는 이유도 그중에 하나지만
던만추 주문토끼 3기도 마찬가지고
3개 다보면 3천장은 가볍게 넘기겠지?
요것도 보기 시작하면 900장은 나올것 같고
새벽에 밖에 나가서 시원한 바람좀 쐬고 싶은데
귀차니즘이 문제네
이중첩자도 달성하고
호드 지역 가기도 싫은데
블러드 엘프 12년간 10레벨로 묶혀둬서
안키우기도 그렇고 귀찮네
그지역은 너무 우중충해서 싫어
그나마 실버문쪽이 녹색들판도 있어서
좀 나은정도인데
다른지역은 너무 별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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