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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환상기 TV 애니화 결정 PV

카야노 아이 2020. 11. 29. 08:00

정령환상기 TV 애니화 결정 PV


시리즈 누계 발행부수 120만부 돌파 화제작, 대망의 TV 애니메이션화 결정! 

전생과 현생이 교착--두가지 기억을 가진 소년이 운명에 맞서다!!

https - //seireigensouki.com/


어린 시절 어머니를 살해당하고 고아가 된 리오는

 슬럼가에서 필사적으로 살고 있었다.

어느날 소꿉친구와의 재회를 꿈꾸다 사고사한 

《아마가와 하루토의 기억》과 《강대한 마력》이 리오 속에서 

각성하고 검과 마법의 다른 세계로 환생해 있었음을 알게 된다.


또 우연히 마주친 공주 유괴사건을 해결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귀족 자녀들이 모이는 명문 학원에 입학하게 되는데.

계급사회의 밑바닥에서부터 솟아오르는 리오는 

만남과 이별을 거듭하며 가혹한 운명을 타파한다.



<CAST>

리오/아마카와 하루토 - 마츠오카 요시츠구

리오(유년기) - 스와 아야카

세리아 크렐 - 후지타 아카네

아이시아 -  쿠와하라 유우키

라티파 - 쿠스노키 토모리

아야세 미하루  -  하라다 사야카


크리스티나 벨트람  -  스즈시로 사유미

플로라 벨트람 - 혼도 카에데

로아나=폰틴 - 카네코 아야카

알프레드 에마르 -  하마다 겐지

샤를 아르보 - 타마루 아츠시

레이스 볼프 - 유사 코지

리제롯테 크레티아 - 토야마 나오

사라  -  닛타 히요리

오피어 -  슈토 유나

아르마 - 니시 아스카


캐릭터의 인상·의기를 말하는 캐스트 총 15명의 코멘트를

애니메이션 공식사이트에 공개중!


<STAFF>

원작 - 키타야마 유리"정령환상기"(HJ문고/하비재팬)

캐릭터 원안 -  Riv

감독·시리즈 구성 - 야마사키 오사무

각본  -  야마사키 오사무, 히로타 미츠키, 사사노 메구미, 나카무라 요시코

캐릭터 디자인  -  유후 쿄코

미술감독  -  세가와 타케히코

색채설계 -  코히오키 토모코

촬영감독  -  테라모토 노리마사

편집  -  야나기 케이스케

음악 - 야마사키 야스유키

음악제작 -  일본콜롬비아, 톰스뮤직

음향감독 - 모리시타히로토

음향효과 - 야소쇼타(스와라프로)

음향제작  -  카노네

애니메이션 제작 협력  -  와오월드

애니메이션 제작  -  톰스 엔터테인먼트


TV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

https - //seireigensouki.com/


공식 트위터

https - //twitter.com/seireigensouki

@seireigensouki #정령환상기


원작 특설 사이트 1~18권 호평 발매 중

http - //hobbyjapan.co.jp/hjbunko/serie...


■ 코믹파이어 연재중 (만화 미나즈키 후타고) 코믹스 1~5권 호평 발매중

http - //hobbyjapan.co.jp/comic/series/...


정령환상기 온리샵 3개 개최!

회기1 '약속의 서곡(오버추어)' 11월 27일(금)~30일(월)@멜론북스아키하바라2호점

회기2 '동포들의 가곡(리트)' 12월 2일(수)~13일(일)@멜론북스아키하바라점포수취관


원작소설 일러스트나 TV애니메이션 티저 비주얼을 사용한 신작 상품을 판매하고,

전시, 미니게임 등 '정령환상기'의 매료감을 체험할 수 있다!


양회장 모두 사전의 입장 추첨은 종료되었습니다.

일부 프리입장에 대한 안내, 온라인 판매에 대해서는

 3온리샵 공식사이트를 확인해주세요


번역 - 파파고, 구글. 수정캡쳐 - 카야노 아이


▷ 하아~ 그림체만 좋고

내용은 발암쓰레기인 이 소설을 애니로 만들줄이야

어장관리남 여기저기 하렘인연만 많이 만들어놓고

떡밥회수는 하지도 않고, 복수도 속전속결로 시원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전생에 좋아했던 여학생이 자신과 같은 장소로 왔는데

오해로 인해 사이 나빠진 발암여동생때문에

신분도 못밝히고 여러모로 스트레스만 일으키는 쓰레기내용


토야마 나오가 연기하니 잠깐 보긴 할거지만

별로 보고 싶진 않다.

10월에 방송되는 그 수많은

좋아하는 애니도 안보는중인데

발암쓰레기 소설 원작애니를

제대로 볼지는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