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파라 1화 리뷰

네코파라 1화 리뷰

어서오세요 La Soleil에

OP - Shiny Happy Days

노래 - 고양이들

ED - 양지의 향기

노래 / 쇼콜라 바닐라

여동생 미나즈키 시쿠레가

보낸 택배박스에 들어가

미나즈키 카쇼가 운영하는 빵가게

파티스리 라 솔레이로 배달되온

고양이 쇼콜라와 바닐라는

우여곡절끝에 동거를 허락받는다.

7시에 기상한 둘은 식사와 

접객준비를 마치고

손님들도 문제없이 접대했지만

배가 고프던 쇼콜라를 보다못한

손님이 빵을 주려하자 음식으로

길들이는건 금지라며 제지당한다.

교대로 온 메이플과 시나몬은

10분 늦은걸 사과하면서

시구레가 보낸 다진 가다랑어를

냉장고에 넣어놓았다 말하자

쇼콜라와 바닐라는 매우 기뻐했지만

폰즈를 놓고 온걸 알고

결국 쇼콜라가 사오기로 한다.

카쇼의 여동생 미나즈키 시구레

제과점 라 솔레이를 운영하는 미나즈키 카쇼

카쇼를 도와주며 생활하는 쇼콜라와 바닐라

몸매는 좋지만 요리를 못하는 코코넛. 요리가 특기인 아즈키. 둘이 앙숙

야한망상을 자주하는 시나몬. 의외로 덜렁이인 메이플

제과점 Patisserie La Soleil

코코넛이 몸매는 제일좋아 얼굴도

녹색머리 아기고양이

폰즈를 사러가던길에

벤치에 않아있던 새끼고양이를

발견 컬러풀 초코를 두고간 쇼콜라

폰즈를 사서 가던길에 다시

들른 벤치엔 빈껍질만 놓여있었다.

집에 도착한 쇼콜라의 뒤엔

녹색머리의 새끼고양이가 뒤따라와 

있었고 이를 본 쇼콜라는 놀란다.

네코파라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성우는 그냥 OVA 그대로

기용한게 괜찮았을것 같은데

뭐 듣다보면 익숙해지겠지

역시 코코넛 메이플 쇼콜라가 좋아

근데 고양이 초콜렛 먹으면 죽는다던데

이거 만든 애는 그런 정보는 무시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