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쁘띠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0화

Re : 쁘띠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0화

모래사장에 묻힌 나츠키 스바루

거기에 람과 에밀리아가 다가온다.

람의 장난이라 생각한 스바루와

그게 아니라 태양에 타는걸 방지하기 위해

모래를 덮어준거라 해명해주는 에밀리아.

처음엔 람을 원망하면서

위에 쌓인 모래를 치워주길 바랬지만

에밀리아의 가슴을 보고 흥분한 스바루는

람에게 감사하며 전과 달리

그냥 놔두기를 원하는 모습이다.

에밀리아는 코피를 흘리는 스바루가

어디 아픈게 아닌지 걱정했지만

그저 자기 가슴을 보고 성적흥분했다는

람의 설명을 듣고도

무슨소린지 몰라 그냥 넘어가는

에밀리아를 보는것도

웃음 포인트 (?)

동영상 링크하면 자꾸 잘려서

몇주간 패스했으나

그냥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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