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Auld Lang Syne (Happy New Year Song)
이곡이 1788년 곡이라고
정지영의 오늘아침 라디오에서
나오던데 멜로디를 들어보니
자주 듣던 곡이었다.
찾아보니 머라이어 캐리가
처음엔 느리게 가다가
나중에 댄스풍으로 빠르게
노래하는 곡도 있고 좋다.
2019년을 보내며
22시 이후쯤에 올리려고 했지만
그냥 지금 올리기로 했다.
보니까 제2차 유럽대전을 주제로한
비비안 리 로버트 테일러가 연기한 영화
애수에도 나왔던 모양이다.
이것도 영화도 봤고 노래도 들었는데
시간이 30년 가까이 흘러가니
기억도 가물가물하구나
근데 클라크 게이블이랑
로버트 테일러 비슷해보여
수염을 길러서 그런가?
그 얼굴이 그얼굴이야
비비안 리 효과
비비안 하니 예전에
사랑의 비너스~하면서
끝나던 브래지어 광고상표가 생각나네
남영 비비안이었던가?
애수 Waterloo Bridge Auld Lang Syne
아래는 현악기로 연주한
연주곡인데 이게 더 듣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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