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정보방

청춘돼지 극장판 마키노하라 쇼코 역 미나세 이노리 인터뷰

카야노 아이 2019. 6. 17. 22:00

여주인공 캐스트 인터뷰 Vol.7 마키노하라 쇼코 역 · 미나세 이노리


『 꿈꾸는 소녀 』로 그려진 어른 쇼코만의 친절과

중학생 쇼코가 원하는 미래


『 꿈꾸는 소녀 』의 제목이 의미하는 것과는

※ 어른 쇼코는 "쇼코 씨" 중학생 쇼코는 "쇼코 양"으로 표기


― ― 주인공 캐스팅 좌담회에서 미나세 씨는 쇼코를 "영웅같은 여주인공"이라고 

표현했지만 『 꿈꾸는 소녀 』을 통해서 그 이미지는 변화했습니까?


마키노하라 쇼코 역·미나세 이노리 씨(이하, 미나)


크게 달라지지 않고 너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대학생의 "쇼코 씨"과 중학생의 "쇼코 양"는 

성격도 포함해서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쇼코 씨는 어디까지 가도 영웅이에요. 

너무 잘한다고 할까 


사쿠타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이해한 후 선수를 치는 곳도 있고, 

그것도 포함하여 그녀는 히로인이라기보다는 

영웅이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아무튼 쇼코 씨는 소악마라는? 어딘가 변죽 울린 태도를 보이거나 

조롱하는 뉘앙스도 많은 성격이에요. 하지만 쇼코 양이 갖고 있는 것을 보면 

증명된 쇼코 씨의 성격이나 내면에 수긍할 장면도 많습니다.



― ― 그 증명된 부분을 비롯한 베일에 가려졌던 쇼코가 

비밀이 『 꿈꾸는 소녀 』에서는 밝혀집니다.


미나세


이 작품의 제목 중에 있는 "청춘 돼지"라는 말의 의미와 

이야기 속의 진지함이 좋은 갭처럼 느끼면서도 원작을 읽고는

결코 보통 수단으로는 다루기 힘든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또"꿈꾸는 소녀의 꿈을 꾸지 않는다"라는 제목만 들어도

(원작을 읽지 않은 분은)그것이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본편을 봐주시면 진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작품의 제목을 받고, 각각의 

여주인공의 형태가 있다라고 새삼 깨달았습니다.


― ― 아까 말도 있었던 것처럼 "쇼코 씨"과 "쇼코 양"으로서 


이번 노래에서는 다양한 연령의 쇼코가 등장합니다만, 

각각의 역활은 어떻게 의식하고 나선 거죠?


미나세

사실은 의식적으로 "어른처럼 버리겠다" "아이처럼 버리겠다"와 바꾸지 않았습니다.

같은 쇼코도 쇼코 씨가 "사쿠타 군"와 쇼코 양이 "사쿠타 씨"라고 부르면서 

자연과 각각의 연령감이 말 탈 거예요. 그래서 연극으로 연령감을 의식하지 않고 

오히려 대사를 읽는 타이밍에 절로 두 사람을 연기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쇼코 씨를 연기하는 데는 저의 지금 나이가 그녀에게 가까운 것이나, 

작품의 내용적으로 자연스러운 연극이 매치할 수도 있고 

결코 만들어 지나지 않고 격의 없이 맡았어요.



그렇다는 것은 촬영은 순조롭게?


미나세


그렇네요 TV시리즈와 같은 스태프 분들이라 

큰 디렉션도 없이 무난히 녹화를 끝냈습니다.


다만 너무 심각한 내용이어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캐스트진의 열기가 끌려가네요. 


하루 동안 수록이라는 것도 있고, 

저녁이 되자 가혹한 장면도 늘고 서서히 모두 분위기가 점잖아진다, 


녹음하다 끝날 무렵에 유행한 감이 나오고 있었습니다(웃음).

다만 그렇게까지 모두 만들어 낸 

달성감을 강하게 느껴지았던 촬영이었습니다.



만남을 거치고 태어났다 사쿠타의 새로운 마음과

그 앞에 기다리는 갈림길


― ― 미나 씨는 사쿠타에 대해서, 에노시마·쇼난 같은 도시에 불과해 소박한 분위기가 

그의 장점이라고 주연 캐스팅 좌담회에서 말했엇지.


미나세


TV시리즈를 보면 사쿠타는 침착하고 있는 씬이 많거나, 마음 속으로 독을 내뿜고 있고, 

쿨하고 좀 젠체해는 이미지가 강했어요. 하지만 『을 집에 번 여동생 』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고

그도 인간 다운 곳을 많이 갖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사쿠타라는 캐릭터를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그런 사쿠타지만 이번 노래에서는 어떤 인상을 받았어요?


미나세


쇼코와 만나고 마이를 만나고 다양한 사람이 만나면서 태어난 사쿠타에 새로운 마음, 

그리고 사쿠타의 몸에 일어나는 최대의 위기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쿠타 속에서의 갈등이거나 고뇌하거나 외치는 장면인거나……

소중한 것이 늘어나면서 받은 끝에 모든 것을 안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참혹함을 포함하고, 

사쿠타이 길을 택한 장면은 가슴이 메이네요.




또 쇼코가 존재하는 의미와 마이와 만난 의미, 그동안 지내온 시간이 사쿠타 속에 세워진 거라고 

느낄 정도의 내면적인 부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TV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도 많이 

그려진 것으로 보는 분들에게 그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 ― 또 TV시리즈의 쇼코 씨는 사쿠타 앞에만 나타나는 존재였습니다만, 

이번에는 마이를 포함한 3명이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겁니다.사쿠타 역·

이시카와계명 씨와 마이 역·세토 아사미 씨의 것은 쇼코 씨를 맡은 몸에서 보시고 어떠셨는지요?


미나세


두 사람은 TV시리즈에서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온 주인공과 히로인다는 주어진 역할이어서 

좋은 의미로 대본을 읽으면서 연기하는 듯한 것에는 안 들린다고 합니까.

본연의 사쿠타과 마이로 자신들에게 도움을 내리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 사이에 들어가면서 쇼코로서 연기한 것이 개인적으로 기뻤어요.

TV시리즈에서 사쿠타과 수다 떠는 때는 두 사람만의 상황이었고, 

마이와 이야기를 장면에 이르러서는 거의 없어서, 수록 현장에서는 뒤에서 보고 있는 것이 많아. 

그래서 이번 노래에서는 쇼코 씨로, 둘 것을 하는 것은 신선했어요.



― ― 두 사람의 관계성도 TV시리즈에 이어볼거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미나세


그렇군요. TV시리즈 때부터 생각했지만 두 사람은 너무 어려운 교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마이도 보통 수단으로는 다루기 힘든 소악마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지만 

사쿠타는 거기에 대해서 태연히 답하고 있고...."두 사람은 어떤 기분으로 하고 있겠지"

"이상한 커플이군" 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웃음).


나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한 말을 하는 편이어서 본심을 숨기면서 어쩐지 헤아리다 

두 사람은 어떤 의미로 어른 스러운 두 사람일까,라고.다만 그 대화가 고도 지나 나로서는 보고 있어 도기 마기 만들어요(웃음).


― ― 상대방을 곤혹스럽게 하는 말에 더 많은 말로 태연히 응수를 해서...

토모에 역의 도야마 나오 씨의 말을 빌리려면"말로 정을 통하다 맞아"요?(웃음).


미나세

확실히(웃음).

하지만 깔끔한 것처럼 보이고 뜻밖의 타이밍에 

당도가 높은 달콤한 교환이 나오는 것이고, 

또……"행복하세요"라는 느낌입니다(웃음).



"『 청춘돼지 』에 닿는 것이

자신을 보는 계기가 된다"


― ― 『 꿈꾸는 소녀 』에서는 쇼코가 어떤 면에 주목하고 원하세요?


미나세

매우 중후한 시나리오 한편 지금까지 수수께끼에 싸였던 쇼코라는 캐릭터가 

제대로 그려진 내용이어서 더욱 그녀를 좋아하게 되어 줄 겁니다.


그 중에서도 다양한 쇼코가 등장하는 곳은 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쇼코 양을 축으로 한 쇼코 씨가 그려지고 있으므로 꼭 쇼코 양이 

바랐던 미래에 주목해서 보고 주셨으면 합니다.


― ― 쇼코의 당번 회인 이번 작품을 거치고, 

미나세 씨가 느낀 그녀의 매력에 대해서 가르치세요.


미나세


한 여자이긴 하지만 믿음직함과 강함을 가진 인물이고 

쇼코가 쇼코로 존재하는 것에 고귀함 같은 감정을 추렴할 수 있다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시, 쇼코 씨는 굉장히 상냥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압니다"" 괜찮아"라고 말을 걸것만이 

모든 것이 아닌 곳에 어른으로서의 다정함이 느껴져서.


꼭 순수하다 때문에, 곧 그러니까 사쿠타의 마음 속에 있는 상처에 기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자신보다 상대를 우선하는 사람이어서 사쿠타을 이끄는 모습으로는 상냥함과 포근함을 느끼었고, 

그곳이 그녀의 매력인 거라고 실감했습니다.



『 청춘돼지 』 시리즈의 매력은 어떤 점이라고 생각합니까?


미나세


나와 남을 비교하거나 장래 되고 싶은 것이 일시에 싹트기 자신이 없는 것으로 바뀌기를 두려워하거나, 

즐거워하고……사춘기 특유의 고민을 계기로 그동안의 여주인공들은 사춘기 증후군을 앓고 있어.

틀림없이 누구나 안고 있는 기분이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캐릭터에 공감할 수 있거나 

기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 청춘돼지 』는 그런 사춘기 특유의 감정에 대해서"어른이 되기 위해서 지나는 길로서 바른 거야"라고 

증명하고 뒤를 밀어 줄 생각이 들어 있습니다.


"어제의 나보다는 오늘 내가 조금만 상냥한 인간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아 있습니다"라는 쇼코의 대사처럼,

 『 청춘돼지 』에 닿는 것이 자신을 보는 계기가 되는 그런 매력을 포함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 마지막으로 공개를 기대하고 있는 쪽으로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미나세


TV시리즈를 보시는 것은 꼭 나 이상으로 『 청춘돼지 』의 좋은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여러분에게 손해를 하지 않는 작품이 되고 있다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캐스트진으로는, 누구 하나로 힘을 빼지 않고 전력으로 부딪치면서 작품에 마주보고 연기했습니다.


원작 팬들에는 『 꿈꾸는 소녀 』이 영상화하는 기쁨, 그리고 TV시리즈에서 처음 언급한 분에게는

 『 청춘돼지 』이 무엇을 전하고 싶은 작품이었는지 가슴에 와 같은 내용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성별 연령 불문하고 다양한 편에 즐기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가족이나 친구, 애인과 함께 꼭 극장을 찾아 주셨으면 합니다.


― ― 감사합니다.


번역 - 파파고, 구글

자료수집 수정 정리 - 카야노 아이


▷ 간만에 수정하려니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