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이야기

일본 던만추 데어라 콜라보 + 한그오 뽑기 결과 +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카야노 아이 2019. 3. 31. 22:41


일본 던만추 메모리아 프레제


★4 토키사키 쿠루미 (모험가)

★4 헤스티아 (어시스트)


한국 페그오 잔다르크 잭더리퍼 호부 12장 투입결과

★4 신주쿠의 어벤저


이로써 한일 던만추 메모리아에서

토키사키 쿠루미를 다 얻었다.

못얻었던 헤스티아도 얻었고


던만추 그림이랑 같이 보니까

데어라 그림이 조금 치이는 느낌이 든다.


헤스티아 (CV. 미나세 이노리)

일본 페그오에선 성정석 30개 투입해 왼쪽 ★4 파르바티를 노렸으나 실패

SR 신주쿠의 어벤저 최대 ATK 10628 최대 HP 9949 ★4


3성 쓰레기 4성 쓰레기 무개념예장 수두룩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해서 무개념인데

왜 자꾸 개념예장이라고 헛소리하나?


잔다르크 잭 더 리퍼 둘다

일그오 1차 잔다르크

한그오 2차계정 잭 더 리퍼

있었던 애들인데

이번 한그오 3차엔 헤라클래스랑

오키타 쇼지가 나와서 아주 가끔 플레이하는중


어벤저 얘네들은 뭘 먹어셔 키우는거지?

그냥 *표시 있는거 먹여야하는건가?

어벤저는 처음 받아본다.

일그오에 곰이랑 같이나오는 이리야스필을

얻은적은 있었는데 얘는 직업이 뭐였더라

대머리 아이콘이었던것 같은데


유카리 (CV. 이마이 아사미)


2-3일전부터 시작한

한국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페그오랑 브라운 더스트 섞어놓은듯한 게임이다

한국에서 서비스하기전에 일본 계정을

만들어봤는데 깔은뒤 게임을 해보려고하면

초기화면으로 돌아가는 무한 루프때문에 지워버렸다.


게임이 처음엔 그다지 재미가 없지만

뭐 천천히 키울 사람들은 그럭저럭 해볼만하다.

화려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귀여운 캐릭터와

호화 성우진 가끔 애니영상 화면도 나와서

재미가 없는것도 아니다.


캐릭터 중엔 페코린느 캐릭터가

가장 좋은데 별1개 짜리라 전위를

맡기기엔 약한듯 하다.


이 게임은 ★3이 가장 강한

캐릭터들인데 대충 12 - 15(?)명정도 있던것 같다.

내가 얻은 ★3 캐릭터는 중2병 마법사 캐릭터


게임은 전위(전사) 중위(마법사) 후위(치유사)

이렇게 5명을 배치해 1.2.3차에 나오는

몬스터들과 전투를 벌인다.

1장 10-11번엔 제법 센 보스급 몬스터가 나온다.

4500개 투입해서 별 2개짜리 4-5개 얻은것 같네

초반에 얻은 ★3 이후엔 되게 안주는것 같다.

심지어는 ★2개도 잘 안나와


페코린느 (CV. M.A.O)

히요리 유이 레이 (CV. 토우야마 나오, 타네다 리사, 하야미 사오리)

마코토 (CV. 코마츠 미카코)

치유사 치카 (CV. 후쿠하라 아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