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리뷰방

무채한의 팬텀월드 OVA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6. 8. 27. 18:00

무채한의 팬텀월드 OVA 2화 리뷰


간단요약

이치죠 하루히코의 하렘월드


이치죠 하루히코의 바람과

팬텀이 만들어낸건 바로 하렘


멤버는 자기의 신부가 되어

집에서 같이 생활하는

카와카미 마이, 이즈미 레이나

그리고 강아지 코스프레를 한채

집에 돌아온 하루히코에게

반갑게 달려드는 미나세 코이토의 모습이었다.


오랫동안 본편에서 볼수 없었던

이 장면을 OVA2화에서 볼수 있었다.


마이나 레이나가 신부로

나올땐 그저 하루히코와 팬텀이

만들어낸 꿈이라고 대수롭게 않게 넘기며

두 사람을 진정시키던 미나세 코이토는


자기까지 하렘월드의 한사람으로 등장하자

세 소녀들은 분을 참지 못하고

하루히코를 응징하였고

마지막 루루가 모든일이 잘됐다고 말하자

잘된게 아니라며 거세게 항의하는

세 소녀의 모습이 웃겼다.

무채한의 팬텀월드 OVA 2화

UFO팬텀으로 인해 거대화되었던 이즈미 레이나를 정상적으로 바꾸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는 이치죠 하루히코

작별인사하는 루루. 근데 루루는 왜 안따라가지?

레이나 / 이치죠 군. 귀가할때 버스를 타고 갔던가요?

카와카미 마이 / 뭔가 이상하네

잠깐 기다려. 하루히코

정신이 이상한 하루히코를 불러봣지만

여전히 정신은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다.

이건 레이나때와 비슷한 팬텀?

집에 도착한 하루히코를 지켜보는 마이 루루 레이나

하루히코 / 다녀왔다고

여자 / 어서와 하루룽   하루히코 / 다녀왔다구. 마이

수영복을 입은 자기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 카와카미 마이와 두사람

마이 / 에. 모 하루룽따라

뭔가 야한 짓이라도 하는중?

갑자기 나타나 상황을 설명해주는 미나세 코이토

마이의 가슴안에서 행복해하는 하루히코

분노하는 마이와

이 세계 자체가 팬텀이니까 섣부른 행동은 그만두라고 말리는 코이토

레이나 / 이게 하루히코의 소원이라면 마이 언니사마가 하루히코군의...

레이나의 말을 듣고 부끄러워하는 마이

루루 / 또 한명이 나오는것 같아

레이나 / 아. 어서오세요

다녀왔어 레이나. 나의 아내여

레이나도 아내라는걸 듣고 놀라는 세사람

코이토는 팬텀이고 꿈일뿐이라며 세사람을 진정시킨다.

바짝 달라붙는 두명의 아내에게 조금은 천천히 즐기라고 하지만 싫다고 귀엽게 앙탈부리는 마이와 레이나

꿈이라고는 해도 짜증내는 마이와 부끄러워하는 레이나

왕~ 이라고 강아지 흉내를 내면서 등장하는 미나세 코이토

마이 레이나 코이토까지 하렘월드를 만킥하는 이치죠 하루히코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세 여자의 분노에 화르르 불타는 소리

에 이거 뭐야 집이 불타고 있어

카와카미 마이 / 하.루.히.코.    이즈미 레이나 / 천벌이에요.

코이토 / 이 남자는 세계와 함께 소멸시키는게 최선이겠네

콰콰쾅~~

루루 / 응. 잘됏네. 잘됐어

코이토 마이 레이나 / 잘된게 아니야~~~

ㅎㅎㅎ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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