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린네 2기 4화에 등장하는 란코 (성우 / 코시미즈 아미)
오늘 경계의 린네를 보다보니
린네의 시대와는 다른 철지난 불량배
폭주족 캐릭터 란코가 등장하였다.
입으로 오토바이 지나갈때 내는 소리던가
빠라바라바라밤이라는 소리를
내서 순간 웃었는데 이걸
대체 어디서 들었나 했더니
90년대초 SBS TV에서
매주 일요일 방송되었던
좋은 친구들이란 프로그램에서
남희석이 매주 웃기던 소재였다.
최양락 이봉원에서 남희석으로 교체된후의 좋은 친구들
학생회장 어머니 린코의 쌍둥이 자매로
린코가 사랑하는 남자 유우키군을
만나러 갔다가 똑같이 좋아하게
되었지만 비오는날 린코가 준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걷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뒤 3년후에 사망한
자신이 죽은줄 모르던 란코
린코와 그의 남편 유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