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의 여고생 11화 리뷰
최저 최악의 날
돌아가던 나토리 하나는
카니에군이 기분 나빠졌을까봐
걱정했지만 그는 아이다와 둘이
만나고 싶었던거였냐 오해와 질투를 하고
그건 들통날까봐 어쩔수 없이 하게된거라
이야기해주던 나토리 하나는 바보같은짓을
언제까지 할건지 물어보는 카니에에게
이제 상관없다고 돌아선다
카니에는 상관 있는지 없는지는
자신이 결정하겠다며 그녀를
차로 데려갔지만 기분이
나빠진 하나는 떠나버린다.
다음날 결석한 하나는
카호의 어머니 집에 들렀다가
자신의 집에서 전화를 걸고있는
카니에를 만난다. 하나와
이야기하려고 기다린 카니에를
비추면서 마무리
25세의 여고생 12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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