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애니/이야기

여동생만 있으면 돼 밀린거 시청완료

카야노 아이 2018. 1. 30. 20:09


요 며칠

봐야되는 애니는 안보고

지난 10월에 보고 싶었지만

보지못한 애니들을 봐왔다.


내 여자친구가 너무 진지해서 처녀 빗치인건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R


그리고 가장 최근에 본건

방금전 마지막회를 본

여동생만 있으면 돼 12화


한회씩 볼때마다 캡쳐해서

리뷰로 적고 싶었지만 그만뒀다.

리뷰 시작하면 다음화도 제대로 못볼것 같고

어쩌다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마지막회까지 시청했다.


다른 캐릭들도 귀엽지만

카니 나유타가 너무 귀여워서

결국 주인공이 대등한 관계가 되면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행복해하는 카니의 모습도 귀여웠다.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R는 2-3화 정도 봤는데

역시 에비나 나나의 수줍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연속으로 3화 보다가 스톱해뒀다.

조금 더 나중에 지루할때 기분전환용으로

보고싶어져서


리뷰 참가는 오버로드부터 시작할 예정

다 포기하느니 몇개라도 확실히 참가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