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의 음악캠프 시그널 Vienna Symphonic Orchestra - Satisfaction
1991년인가 1990년이던가 시작한 배철수의 음악캠프
오프닝 시그널 음악이 좋아서 시작할때 손발로
드럼을 치듯 나무를 두드렸는데
오프닝 시그널 음악도 좋지만
엔딩 시그널 음악도 좋아서
제목을 알고 싶었는데
그 당시에는 어렵게 알게되었다가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가서 잊어버리게 되었다.
엔딩 시그널은 조용한 기타 연주로
음까지는 아는데 제목만은 모르겟다.
총 2개정도 기억하는데 한곡은 기타 연주곡
다른 한곡은 데이빗 포스터가 만든
After the love has gone였던것 같네
Earth, Wind & Fire가 불렀던데
난 목소리 없는 연주곡이 좋아서
애네가 부른곡은 상당히 싫어햇던것 같다.
배철수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같이 일하던 박혜영 PD랑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다.
이 노래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짤리든 말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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