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셋 컬러즈 3화 리뷰
EP1
어머니로부터 큰일났다는
문자를 받은 삿짱은
코토하 유이와 함께
가게로 찾아가고 어머니에게서
바나나 1상자 처리판매를 할당받는다.
아저씨에게 2송이 판매
지나가는 길에 뿌려놓아
바나나를 주운 아가씨에게 판매
유이의 우는 모습을 보고
지나가는 남자가 구매
끝으로 1송이 남은 바나나를
사이토에게 처리한 컬러즈는
어머니에게 상으로 츄츄카브리라
인형옷을 선물받고, 컬러즈는
사이토에게 달려갔지만
그는 문을 닫고 건물내로 들어간다.
EP 2
아저씨가 준 적색과
청색전선이 있는 폭탄
폭탄해제를 위해 눈알파는
곳을 찾아 시장을 돌아다니던
컬러즈는 노노짱을 만나고
그녀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코토하는 상점가 간판에
메(눈)라고 적힌 곳을
올라가 해제코드는
빨강이라 선언한다.
아저씨에게
페가 되는 놀이는 그만둬
달라 사이토는 부탁했지만
그는 그만둘 생각이 없었다.
되돌아온 삿짱이 폭탄의
청적색 전선을 모두 자르자
냄새나는 물이 사이토를
덮쳤고 그가 비명지르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별셋 컬러즈 4화 리뷰는 다음주에~
▷ 간만에 새벽에 일요일 방송된
애니리뷰 적는것 같네
냥코 데이즈 이후 1년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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