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엔 적을 애니리뷰가 없을줄 알았더니


페이트 그랜드 오더 시리즈부터시작해서

탐정 오페라 밀키홈즈 아르센 화려한 욕망

그리고 지금 정체불명의 페이트 프로젝트 2017까지


마지막건 애니는 아닌것 같지만

아니면 먼저 올린글 같은 내용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자막이 나오고 시청하는대로

오늘 올릴 애니리뷰는

페그오 시리즈랑 탐정 오페라 2개 예약이네


요새는 던만추 메모리아 프레제

메인화면 음악이 끌리네

너무 짧아서 아쉽긴 하다.


예전에 탐정 오페라 애니

잠깐 보긴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니

내용이 정신없어서

리뷰를 작성할수 있을지 모르겠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