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드 S 1화 리뷰

블렌드 S 1화 리뷰

처음 해보는 도S

해외 생활을 동경해 해외유학비 마련차

알바를 시도하지만 눈매가 나빠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지는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지하철역에서 만났다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점장 디노에게 프로포즈겸 직원으로 채용되어

도S 캐릭터로 접객을 하게된 마이카

손님을 매도해야하는 입장에 서게된

마이카는 부담감을 느끼며 안절부절

못했지만 안좋은 눈매와함께 매도하는

말이 상승효과를 일으키 남자 손님이나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게 되었다.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 호시카와 마후유 / 히나타 카호

게임광이지만 츤데레 캐릭터를 맡은 히나타 카호

대학생이지만 체형이 작아 초등학생으로

오해받는 여동생 캐릭터 호시카와 마후유

주방을 담당하는 아키즈키 코요

게임에 서투른 손님들의 게임 이야기를

듣고 참지 못한 카호는 결국 손님의

PSP를 빼앗아 플레이 하는법과

친구등록까지 해서 돌려준다.

일을 마치고 마이카 마후유와 함께

게임센터로 간 카호는 스티커 사진을 찍고

뽑은 인형을 마후유에게 선물해준다.

다음날 아침 외국에선 평범한 인사인

볼키스를 마이카가 디노 점장에게 해주자

디노가 흥분과 기뻐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블렌드 S 2화 리뷰

의리없는 과자는 다음주에~

▷ PC 멈춤으로 완성한 글도 다 날라가서

다시 작성해야하다니 맥빠져

캐릭터들을 보니 언뜻언뜻

주문은 토끼입니까 치야 얼굴이

생각나 같은 제작사인가 궁금할정도였다.

그리고 디노 캐릭터는 워킹에서

타카나시 소타를 닮았고

애니 내용도 워킹이랑 겹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