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츠 앤 매직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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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마을에 마수를 풀어놓고
카자드쉬 성채를 습격해 에르네스티가
개발한 신형기체들과 테레스타레를
탈취한 동아기사단의 켈힐트
기사단장 모르텐 프레드홀름이 맞서 싸웠지만
켈힐트가 테레스타레를 탈취해 달아나는건
신형기체의 힘을 당해내지 못해 막지못했다.
테레스타레를 탄 켈힐트와
동아기사단 2기는 카자드쉬 성채로
향하던 에드거 디트리히 일행과 마주쳐
교전을 펼친다. 아델트루트(아디)와 아키드는
1기의 적을 제압하였고 에드거는 켈힐트를
맞이하여 힘겨운 싸움을 펼쳤지만 결국 당한다.
동아기사단 켈힐트
대장이 가져온 소형 실루엣 나이트를 타고
카자드쉬 성채 내부의 적을 제압한뒤
모르텐 기사단장과 함께 쓰러진 에드거가
있던곳에 도착한 에르네스티는
아디 아키드 디트리히와 함께 켈힐트가
도망친 흔적을 지우고 나타난 다수의
결투급 마수를 밤새워 제거한다.
국왕 암브로시우스는 테레스타레
개발에 관련된 학생들을 성으로 불러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를 단장으로 한
은봉기사단을 만들고 에드거는 소식을
전해주러온 헬비에게, 켈힐트가 탈취한 신형기체
테레스타레를 반드시 되찾아보이겠다 약속한다.
나이츠 앤 매직 6화 리뷰
Trial & Error는 잠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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